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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리뷰 게시판 내 결과

  • 하마비(전주 경기전 앞)​​​​​​​경기전 하마비(下馬碑)는 임진왜란 후 경기전이 중건되던 1614년(광해군 6)에 처음 세워졌으며, 1856년(철종 7)에 중각(重刻)되었다.비석에는 ‘지차개하마 잡인무득입(至此皆下馬 雜人毋得入)’이라고 새겨 계급의 높고 낮음, 신분의 귀천을 떠나 모두 말에서 내리고, 잡인들의 출입을 금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조선시대에는 신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하마비 앞으로 지나갈 때에는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야 했다. 하마비는 왕, 장군 또는 벼슬이 높은 유명한 성인들의 태생지나 사당 앞에 세웠으며, 경…

  • 경기전 나무 이야기 경기전에는 600년 역사에 걸맞게 가장 많은 고목이 있다. 정문 한쪽에는 정유재란 이후 경기전을 증축한 기념으로 심었다고 알려진 수령 400여년의 은행나무가 있고 경내에 들어가면 역시 정유재란 직후에 심었다는 회화나무 10여 그루가 있다. 경기전 진전 앞에는 청렴결백한 선비를 상징한다고 해서 서원이나 정자 옆에 주로 심었다는 100여년 된 배롱나무가 있고 정전에서 '전주사고'로 건너가는 길 우측에는 대나무 숲이 있다. 이 대나무 숲은 사극 '용의 눈물'과 '왕과 비' 등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경기전에는 이밖에…

  • 조선 왕조 500여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의 상징 ‘전주 경기전’경기전은 전주의 중심이 되는 문화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사스런 터에 지은 궁궐'이라는 뜻으로, 태조의 어진(초상화)을 모신 건물이다. 전주 이씨 시조인 이한과 그 부인의 위패를 모신 조경묘(肇慶廟ㆍ전주 이씨의 시조 이한과 시조비 경주김씨의 위패를 봉안한 왕실의 시조 사당ㆍ1771년 영조 47), 조선의 실록을 보관하던 전주사고 등으로 구성된다. ​경기전 전경​경기전 돌담 아래 정원​경기전 전경​경기전 돌담 지붕에 비둘기 2마리가 햇볕을 쬐고 있다경기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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