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일출보러 기는 것이 처음이었고 여행사분듧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버스자리  뒷자리와 앞자리의 공간  차이가 너무 심하고 특히 제일 뒷자리는 앞자리분이 의자릍 완전히 젴끼연 들어갈 수가 없을 뿐 아니라 다리를 거의 펼수가 없었습니다. 신청수에 따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10시간정도 이렇게  갔다와서는 다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같슨 돈내고 이런자리를 배정받는다면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나이에 여행도 편하게 가고 싶었습니다.
출발할 때도 뒷자리라고 말하고 내릴때 가이드가 좁아서 고생하셨다는 말이 더 화가 났습니다. 이런 좌석을 만들지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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