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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장 아름다운 성당 전주 ‘전동성당’ -영화 〈약속〉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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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버스투어 댓글 0건 조회 7,221회 작성일 19-07-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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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전주 ‘전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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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남문 쪽에서 태조로로 들어서면 전동성당殿洞聖堂이 반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꼽히며 로마네스크 양식의 웅장함을 보여 주는 전동성당은 호남지역의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사적 제288호로 지정되어있다. 


사적 제288호. 건축면적 약 624 m2. 천주교 신자의 순교지이기도 한 이 곳에 1889년 프랑스의 파리 외방전교회(外邦傳敎會) 소속 보드네(한자명 尹沙物) 신부가 성당 부지를 매입하고, 1908년 V.L.프와넬(한자명 朴道行) 신부의 설계로 중국에서 벽돌 제조 기술자를 직접 데려 오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공사 시작 7년 만인 1914년 완성되었다. 


호남지방의 서양식 근대건축물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것의 하나로 평지의 성당으로는 대구 계산동(桂山洞) 성당과 쌍벽을 이룬다. 


화강석을 기단(基壇)으로 사용한 붉은 벽돌 건물로 본당과 측랑(側廊)의 평면 구성에다 내부는 둥근 천장으로 되어 있다. 


중앙의 종탑을 중심으로 양쪽에 배치된 작은 종탑들은 조화로운 입체감을 창출 건물의 상승감을 더해 준다. 


종머리는 로마네스크의 주조(主調)에 비잔틴풍이 가미되어 있어 건물 본체와 잘 어울린다. 1988년 화재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었다. 


성당이 세워진 자리는 원래 전라감영이 있던 자리로 우리나라 천주교 첫 순교자가 나온 곳이기도 하다. 


전동성당은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순교자인 윤지충과 권상연이 1791년 신해박해 때에 처형당한 풍남문(豊南門)이 있던 바로 그 자리에 건립됐다. 


1907년부터 1914년에 걸쳐 세워진 전동성당은 순교지를 보존하고 있는 신앙의 요람이다. 처형지인 풍남문성벽을 헐어 낸 돌로 성당 주춧돌을 세웠다고 한다.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혼합한 건물로 국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의 하나이다. 처음 이 성당은 천주교 순교지인 풍남문 밖에 세웠으나 후에 현재의 자리에 확장해 지은 것이다.


성당 내부 천장은 아치형이며 양옆의 통로 위 천장은 십자형태로 교차된 아치형이다. 성당건축에 사용된 일부 벽돌은 당시 일본 통감부가 전주읍성을 헐면서 나온 흙을 벽돌로 구웠으며 전주읍성의 풍남문 인근 성벽에서 나온 돌로 성당의 주춧돌을 삼았다고 한다.


성당 앞의 하얀 그리스도상이 성당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한국 최초 순교터’ 라고 새긴 기념비도 세워져 있다.


또한 영화 〈약속〉의 촬영지로 소문이 나며 그 명성이 전국에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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