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특가>옛이야기와 고향의 추억이 담긴 ‘상주 곶감축제’ &문경새재 도립공원+오픈세트장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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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버스투어 댓글 0건 조회 6,971회 작성일 19-12-02 14:57본문
1. 농림축산식품부 6년 연속 우수축제 선정 ‘상주 곶감축제’
‘제9회 대한민국 곶감축제’는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농촌축제로서 임금님께 진상하던 상주곶감의 진상 행사를 재현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감 깎기, 곶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산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도농 상생과 교류의 한바탕 잔치이다.
또한 곶감과 호랑이의 전설 있는 공원과 수령 750년 '하늘 아래 첫 감나무'와 상주곶감명가, 자전거박물관, 곶감마을, 상상관 등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하다.
2.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문경새재 도립공원
문경새재(聞慶鳥嶺) 도립공원은 역사에 얽힌 갖가지 전설을 비롯하여 임진왜란과 신립장군, 동학과 의병이 남긴 사담(史談)이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1974년 지방기념물(제18호), 198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어 전국에서 관람객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힐링 로드로 이어지는 문경새재 옛길은 2015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2-1 국내 최초의 야외사극촬영장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문경새재(聞慶鳥嶺) 도립공원은 역사에 얽힌 갖가지 전설을 비롯하여 임진왜란과 신립장군, 동학과 의병이 남긴 사담(史談)이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1974년 지방기념물(제18호), 198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어 전국에서 관람객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힐링 로드로 이어지는 문경새재 옛길은 2015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2-1 국내 최초의 야외사극촬영장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문경새재 성곽(제1·2·3관문), 비포장 새재길 등이 잘 보존돼 사극 촬영조건을 잘 갖춰 해마다 5∼20여 편의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이용되고 있다.
주흘산의 아늑한 산세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조선시대 마을은 대한민국 사극의 대부분을 촬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촬영장으로 70,000㎡(21,175평)규모에 광화문, 경복궁, 동궁, 서운관, 궐내각사, 양반집 등 103동, 초가집과 기와집을 합해 130동의 세트 건물이 있다.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은 촬영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는데, 특히 조선시대 왕과 왕비 체험이 가능한(의상 대여비 별도) ‘용상체험장’과 세트장에서 촬영된 모든 드라마와 영상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정보와 드라마 주인공을 배경으로 한 사진 찍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처럼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사극촬영지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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