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알밤 줍기 체험&세계문화유산 탐방

공산성 - 송산리고분군 - 유구색동투어 - 마곡사 - 공주 알밤 줍기(체험료ㆍ입장료 포함)

​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과 수확체험을 줄 수 있는 공주 ‘알밤 줍기 체험’ 그리고 아름다운 공주의 대표 여행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 ‘마곡사,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등 백제의 화려하고 찬란한 문화유산 탐방까지~ 알차고 뜻 깊은 여행을 선사합니다.

또한

※전 차량은 방역 후 출발

※모든 탑승자 발열 체크(37.5℃ 이상 발열 시 귀가 조치 100% 환불) 후 탑승

※28인승 리무진(선택) 창가 단독 차지! 만석이 아닌 소수 인원만 탑승하므로 공간의 여유가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

백제의 왕성ㆍ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공주 공산성’  

백제시대 왕이 살았던 왕성으로 금서로(서문)의 성벽은 한국의 그 어느 성곽보다도 아름답습니다. 성곽을 따라 걸으면 공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공산성(公山城ㆍ사적 제12호)은 조선 선조·인조 때 지금과 같은 석성(石城)으로 개축하였고, 이후 지속적으로 사용된 공산성에서 시대별 역사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산리고분군’

송산리고분군(宋山里古墳群)은 충남 공주시 금성동 송산리에 있는 웅진시대(475~538)의 백제왕실의 왕과 왕족들의 무덤이며, 백제 왕릉 혹은 무령왕릉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삼국시대 파장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한국 고대의 유일한 왕릉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미의식과 창의성, 수준 높은 공예기술을 엿볼 수 있다.

공주 정안 ‘알밤 줍기’ 체험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충남 공주시 정안면은 밤나무 많기로 이름난 고장으로 특히 ‘정안 밤’은 육질이 단단해 저장하기 좋고, 당도가 높습니다.

알밤 줍기 체험은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수확의 기쁨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