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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명승지 서해 ‘탄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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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버스투어 댓글 0건 조회 4,508회 작성일 20-12-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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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명승지 서해 ‘탄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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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과 썰물의 조화로운 길이 열리는 곳 ‘탄도 바닷길’과 풍력발전기와 등대가 어울려 사진 촬영 명소가 된 누에섬까지~ 2020년 탄도항에서 멋지게 한해를 마감하는 해넘이를 감상하며 아름다운 추억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전 차량은 방역 후 출발

※모든 탑승자 발열 체크(37.5℃ 이상 발열 시 귀가 조치 100% 환불) 후 탑승

※창가 단독 차지! 만석이 아닌 소수 인원만 탑승하므로 공간의 여유가 있어 쾌적하고 타인과 최대한 비접촉으로 안전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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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는 대부도 본 섬과 선감도, 불도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섬이며, 아름다운 해넘이를 볼 수 있는 누에섬은 탄도에서 1.2km 떨어진 작은 무인도입니다. 


탄도항의 해넘이는 전국에서도 몇 안 되는 명소로 썰물 때는 하루 두 번 탄도와 누에섬 사이에 갯벌이 드러나기 때문에 모세의 기적이 열리는 신비한 바다를 경험할 수 있는 섬입니다.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한 현상을 볼 수 있어 ‘탄도바닷길’이라 불리며 안산 9경(景)의 하나로 바다가 갈라진 이 길은 장관을 이룹니다. 


‘탄도바닷길’을 걷다 보면 바다 한 가운데 우뚝 솟은 등대 전망대와 풍력발전기 3기도 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풍력발전기는 평소엔 물에 잠겨 있다가 ‘탄도바닷길’이 열릴 때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누에섬 등대에는 섬의 자연환경과 등대 이야기를 담은 전시실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3층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대부도, 제부도, 탄도 등 주변의 아름다운 섬들과 붉은 낙조가 드리워진 어촌마을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탄도항 인근 수산물직판장에 가면 당일에 어민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거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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