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가>스노클링(이용료 포함)&바다+계곡+물놀이 1박2일 시원한 동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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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버스투어 댓글 0건 조회 3,934회 작성일 20-07-16 10:42본문
<초특가>스노클링(이용료 포함)&바다+계곡+물놀이 1박2일 시원한 동해 여행~
대관령양떼목장-무릉계곡 물놀이-천곡천연동굴-묵호등대, 논골담길, 묵호어시장 - 동해1박 -
삼척 초곡용굴 촛대바위길 - 장호 스노클링체험 - 장호해수욕장 바캉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양떼목장’의 아름답고 시원한 풍경을, 동해의 깨끗하고 청량한 바다 속을 체험하는 스노클링 체험과 한국의 작은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해변에서 즐기는 바캉스까지 시원하고 알찬 1박2일 동해안 여행~ 지금 같이 떠나 보실까요?
또한
※전 차량은 방역 후 출발
※모든 탑승자 발열 체크(37.5℃ 이상 발열 시 귀가 조치 100% 환불) 후 탑승
※25인승 중형(또는 28인승 리무진ㆍ선택) 창가 단독 차지! 만석이 아닌 소수 인원만 탑승하므로 공간의 여유가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대관령양떼목장만의 특별한 풍경
대관령양떼목장은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산지생태축산 목장으로 대관령의 부드러운 능선과 야생 식물로 가득 차있는 습지대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푸른 초지가 바람에 흔들거리는 아름다운 목장의 능선에서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알프스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듭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고 유익한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부부에게는 정겨운 데이트 코스로, 어르신들에게는 어린 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로.. 대관령양떼목장은 목장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 주는 의미 있는 공간입니다.
신선이 노닐다간 천하절경 ‘무릉계곡(武陵溪谷)’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에 있는 경승지로 호암소에서 용추폭포(龍湫瀑布)까지 이르는 약 4㎞에 달하는 두타산의 동쪽의 맑고 깨끗한 계곡으로 중국 도연명의 ‘무릉도원’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두타산(頭陀山)과 청옥산(靑玉山)을 배경으로 기암괴석과 함께 수려한 장관이 아름다워 무릉계곡에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에 따라 '무릉도원'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호랑이가 건너뛰다 빠져 죽은 소(沼)라는 전설이 있는 호암소가 계곡 입구에 있고, 학소대, 병풍바위, 선녀탕, 쌍폭포, 용추폭포, 문간재, 삼화사, 금란정 등의 자연 유적지도 즐비합니다.
국내 유일한 도심 속 동굴 ‘천곡천연동굴’
전국 유일하게 도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하고 4~5억년 전 태고의 신비와 갖가지 희귀석들이 분포하고 있는 천연 석회석 동굴로 천곡동굴의 전체 길이는 약 1.4㎞에 달합니다. 이중 810m는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머지 구간은 보존구간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동굴 내부에 산재해 있는 각종 동굴생설물과 가지굴 등에 샹들리에 종유석, 피아노상, 마리아상, 종유폭포, 종유석실, 저승굴, 이승굴 등의 독특한 이름의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산재해 있어 탐방객들에게 동굴탐방의 신비로움과 묘미를 선사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나폴리 ‘장호해변(장호항)’
반달모양의 새하얀 해안선이 아름다워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깨끗한 백사장을 자랑하는 장호해변과 절벽을 따라 형성된 가벼운 산책로가 있습니다.
매년 여름 운영되는 투명카누 생태체험, 스노클링체험 등 바다체험은 피서객의 더위를 날리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합니다.
장호항에는 얕은 수심과 깨끗한 물과 모래밭을 자랑하는 장호해변과 절벽을 따라 산책로가 있고 가까운 거리에(자동차 기준 3분)용화 레일바이크 정거장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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