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울산 스타즈호텔★낭만의 도시 부산, 울산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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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버스투어 댓글 0건 조회 6,116회 작성일 20-07-27 17:34본문
<호캉스> ★울산 스타즈호텔★
해운대 -국제시장 - 울산스타즈호텔1박 - 대왕암 - 십리대숲 - 작천정 계곡
아름다운 휴양지와 특급호텔&바다가 만난 호캉스로 낭만의 도시 부산&울산으로 1박2일 떠나는 편안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전 차량은 방역 후 출발
※모든 탑승자 발열 체크(37.5℃ 이상 발열 시 귀가 조치 100% 환불) 후 탑승
※28인승 리무진(선택) 창가 단독 차지! 만석이 아닌 소수 인원만 탑승하므로 공간의 여유가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전국 제일의 해수욕장 ‘해운대’
‘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해운대 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해안선 주변에 넓게 펼쳐진 우뚝 솟은 빌딩들이 만들어낸 세련되고 활기찬 부위기로 사시사철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안가 산책로의 출렁다리, 전설이 있는 인어공주 상 등 인생 샷을 남길 아름다운 장소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자갈치시장+국제시장+BIFF 광장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입니다. 자갈치시장은 국내 대표적인 어시장으로 부산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이며, 회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 ‘국제시장’ 촬영지 ‘꽃분이네’와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생성된 영화의 거리 ‘BIFF 광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부산 대표 음식 돼지국밥, 생선구이, 씨앗호떡, 어묵, 떡볶이 등 먹거리 투어도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울산 대왕암공원‥울산 대왕암&울기등대(1906년)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 떨어진 섬으로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 대왕암공원은 울기등대와 대왕암, 용굴, 탕건암 등의 기암괴석과 수령 100년이 넘는 1만 5천 그루의 아름드리 해송이 어우러져 울산을 상징하는 관광명소입니다.
울기등대는 1906년 러·일전쟁 이후 일본이 등대를 설치하면서 “울산의 끝" 이라는 뜻을 그대로 옮겨 울기(蔚埼)라고 불렀으며, 등대 주변의 해송들이 자라나서 등대불이 보이지 않게 되자 1987년 12월 기존 위치에서 50m가량 이동하여 촛대모양의 아름다운 등대를 새로 건립하고, 기존의 등대는 등대문화유산 제9호 및 등록문화재 제106호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송림 사이로 이어진 산책로는 마치 동화 속 비밀의 숲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나무사이 아름다운 계절 꽃들은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밭
태화강 십리대숲은 울산 중구 태화강대공원 일원에 자리한 대나무 숲으로 오래전부터 주민들이 홍수에 대비하여 약 10리(약4km)에 걸쳐 조성한 대나무 군락지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나무 숲 정원입니다.
이곳은 도심과 가깜고 몸에 이로운 음이온이 배출되어 죽림욕과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으며, 900여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백로와 까마귀가 찾는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합니다.
대밭 산책로는 기본적으로 태화강 대공원 남쪽을 감싸는 형태로 있고, 산책로 출입구가 곳곳에 있기에 어디로 빠져나가느냐에 따라 덩굴식물터널, 십리대밭 은하수길, 죽립욕장, 십리대밭교 등 다양한 공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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